linbo's 누나
2016년 처음이자 1월의 마지막 금요일. 행복한점심시간. 급하지만 작은 시간의 여유로 멀리까지 다녀올 수 있는 시간, 맛있는 점심. 서촌 근처 박광일 참치집.
멀리서 아파트들 연기가 나오는것이 따뜻하다 보다는 춥다는 생각이 들고, 얼른 들어가 따뜻한 방바닥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.